방에 틀어박혀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근근히 먹고사는 소우조우 하나타, 그의 취미는 PC 게임인 <망상왕>을 클리어하는 것뿐, 그러던 어느 날 유난히 힘들었던 하루가 지나고 집에 온 하나타에게 <망상왕>의 시크릿 모드가 해금된다. 반신반의하며 클릭한 하나타, 정신을 차려보니 <망상왕>의 내부에 자신이들어와 버렸는데…
몇 번을 다시 태어나도 내 운명은 너야! 마침내 온전한 하나가 되어 행복을 찾은 가족. 혁은 은애와 딸 쌍둥이를 새로 얻는 기쁨까지 누리지만,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십여 년 전으로 회귀해 버렸다? 완벽하게 초기화된 부부의 인연을 썸타기부터 재정립해 보는 역주행 로맨스!
쳇바퀴 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30대 초 회사원 민호는 삶의 무료함에 지쳐가고 있었다. 퇴근길에서 민호는 쓰레기장에서 온 몸이 묶인 채 버려져 있는 지뢰계 소녀 윤슬을 발견해 집에 데려오고 만다. 상처투성이인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
중고거래로 핸드폰을 구입한 현우 서비스로 정품 박스까지 받아 기분 좋게 열어 봤지만...이... 여우 같은 계집애가..!!벽돌만 들어있는 텅 빈 박스를 보며 분노한 현우한참을 투덜거리며 분을 삭이지 못한 채 커피 배달을 가는데...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법이지...나에게 사기 쳤던 그 여자와 마주치게 된다...!
1930년대 말 경성. 자신을 사람 취급도 안 한 채 보란 듯이 섹스 중인 일본인 부부.일본 고위층이 사는 아파트의 관리인으로 일하고 있는 도현에겐 늘상 있는 일이다.그렇게 조용히 1년만 버티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그녀를 만난 후 모든 것이 뒤바뀌어 버렸다.더 이상 돌이킬 수도... 거부할 수도 없다...그녀와 함께하는 것만이 내게 남은 유일한 선택지일 뿐 제 몸이 목적이신 겁니까?제기랄.. 이런 상황에서도 느끼고 있는 꼴이라니...!도현과 정체 모를 그녀의 위험한 동행이 시작된다.
제일 맛있는 떡은 남의 떡이제 막 키즈카페 알바를 시작한 성현은 젊고 예쁜 유진을 보고 그녀가 애엄마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느낀다. 접점이 없을 것 같았지만 우연한 계기로 다시 마주치게 된 두 사람. 엄마로서의 삶에 무료함을 느끼며 아직 여자이고 싶은 유진. 그리고 임자 있는 여자란 걸 알지만 유진에게 점점 빠져드는 성현. 용납될 수 없기에 더 짜릿한 두 사람의 금지된 사랑이 불타오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