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태권도 국가대표였지만 부상으로 은퇴한 이민혁. 그런 그의 앞에 자신보다 어린 이모, 나래가 나타난다. 어렸을 때랑은 전혀 다르게 어엿한 대학생이 된 이모는 대학에 붙어 민혁의 집에서 자취를 하게 된다. 하지만 자취 첫날… 민혁은 섹파랑 관계를 하다 이모에게 들키게 되는데…
보고 있던 판타지 소설에 빙의한 나는 ‘제국의 꽃‘으로 칭송받던 세리아 지크프리트가 나의 노예가 된 순간, 결말이 원작과 다르게 흘러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결말이 바뀐 소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녀를 완벽하게 조교해야만 한다. 교육을 잘 따라와야 할 거다. 네가 살고 싶다면